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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만족 담당직원 - 유희숙]
처음 만난 호텔패스의 친절한 이미지

  • 작성자 :
  • 작성일 : 2015-02-11 오후 4:30:23

해외여행을 가끔 가면서도 나는 일행들과의 정해진 스케쥴을 따라가는 패키지여행 보다는 내가 스스로 준비하면서 낯선 곳을 알아가고 또 현지에서도 물어가며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잇는 에어텔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딸들과 이번 일본 여행을 계획하면서, 항상 그랬듯 세부 일정과 그에 따른 숙소를 준비해야 하였습니다..동남아나 미국과 같은 영어권 나라는 어느 곳을 가더라도 흔히들 알고있는 유명한 호텔체인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 일본 여행이 처음인지라 쉽게 생각했던 호텔예약은 시간이 갈수록 상당히 어려움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금번 여행시기가 구정 전 성수기인데다 겨울철 온천여행 고객들이 집중되면서 유력한 호텔이나 료칸의 예약 및 가격은 갈수록 쉽지않게 된 상황에서, 언뜻 생각나서 문의하게된 호텔패스의 상담원(유희숙)께서는 본인의 여행계획을 알아보는 것과 같이 친절하게 들어주고 상담해 주었으며, 몇번에 걸친 반복 상담과 정정요청에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상담원의 영향으로 인한 큰 혜택은 크지 않다는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상담에 응하는 태도는 저에게 호텔패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었으며, 향후 다른 나라의 호텔을 예약할 기회가 생기더라도 믿고 상담을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긴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친절한 상담과 응대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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