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메일을 확인하던 도중 이코너를 접하게 됬다.
직업이 직업인 관계로 자주 해외를 나가게된다.
우연찮게 호텔패스를 알게되고 계속 예약을 부탁하게됬다.
벌써 몇분의 직원이 거쳐갔는지 기억은 정확히 나지않지만 지금 나를 응대해주시는 유아영님은 특히나
애정? 이가는분이다. 공교롭게 이분의 이름이 제자와 이름과 같기 때문일까? 아무튼!
지금 까지의 호텔패스 직원분들을 평가한다면 정말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많은 배려와 고민의 흔적이 느껴진다.
사실상 남에게 무엇인가를 소개할때는 그만큼 많은고민과 사전지식이 필요하다. 특히나 생면부지인
해외여행에서는, 그런점에서 보면 호텔패스의 직원들의 어드바이스는 많은 신뢰를 준다.
특히 유아영님 의경우에는 내가원하는 조건과 장소를 잘충족시켜 주기때문에 언제부턴가 여행이끝나고
귀국하면 꼭 전화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늘 수고하는 호텔패스의 직원 여러분과 유아영님께 심심한 감사를 전한다.
런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