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사장님 비서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기존에 예약을 담당해주셨던 호텔패스 직원분께서 아무소식도 없이 그만두셨다는 얘기를 접했을때 놀라움 반, 아쉬운 마음 반 이였습니다. 오랬동안 호흡을 맞춰 왔었는데 조금 섭섭했어요. 그러나 이번에 유경화님으로 담당이 바뀌면서 제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호텔패스에서 여러직원분들과 전화로 만나 보았지만, 유경화님께서는
언제나 밝게, 언제나 친절하게 항상 빠른 대응으로 예약을 도와주셨어요.
모르는게 많아 미숙한 저인데도 모르는부분 늘 성심것, 성의것 가르쳐주시고 힘든 예약도
것뜬히 도와주셨어요. 유경화님에겐 제가 민폐 고객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내색 하나없이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유경화님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반년 정도가 된거 같아요. 빠르고 깔끔한 업무처리 능력에 항상 감탄하며 앞으로도 항상 유경화님께 예약 잘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자리를 빌어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드릴수 있어 기뻐요.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유경화님, 호텔패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