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매력

오카야마(Okayama)는 멋진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먹거리가 풍부하다.
'까마귀 성'으로 불리는 오카야마성,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고라쿠엔 정원 등 관광명소와 다양한 먹거리가 매력이다.

• 직항편 : 대한항공
• 신칸센 : 오사카에서 약 50분

살아 숨쉬는 자연

가고시마(Kagoshima)는 바다와 어울어진 화산섬의 이색 풍광을 자랑하며, 온천, 폭포, 우거진 숲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0월~11월이 여행의 최적 시기로 알려져 있다.

• 직항편 : 제주항공, 대한항공
• 신칸센 : 후쿠오카에서 약 2시간

역사와 전통의 미(美)

역사와 전통의 도시 마츠야마(Matsuyama)는 일본 3대 온천인 도고온천, 도심 랜드마크 마츠야마 성, 여러 문화재의 이시테지 사찰 등 관광명소가 많다.
오카이도 상점가나 미술관도 추천.

• 직항편 : 제주항공, 에어부산(부산출발)
• JR요산선 : 다카마쓰에서 약 2시간 30분

천혜의 자연과 산물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니가타(Niigata)는 과거 항구도시로 번영했으며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며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다.
사케의 고장으로 불릴만큼 다양한 사케가 애주가를 유혹한다.

• 직항편 : 대한항공
• 신칸센 : 도쿄에서 약 2시간

개방과 조화의 역사

국제무역으로 번영했던 나가사키(Nagasaki)는 전통문화 속 외국문화가 독특한 매력이다.
산 배경의 경치와 야경은 보는 이를 설레게하며 여러 관광 명소와 청정 자연도 즐길 수 있다.

• 직항편 : 대한항공
• 특급열차+신칸센 : 후쿠오카에서
  약 1시간 40분(1회환승)

이국적 해안선

인기 신혼여행지였던 미야자키(Miyazaki)는 해안선과 해변이 마치 동남아 휴양지를 온 듯한 느낌을 준다.
건국 신화에 얽힌 신사를 방문하거나 기막힌 절경의 협곡과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 직항편 : 아시아나항공
• 신칸센+특급열차 : 후쿠오카에서
  약 4.5시간(1회환승)